'홍현희♥' 제이쓴 "아들 이름 아직, 작명소에서 받을까 생각 중"(금쪽같은)

박정민 2022. 8.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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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직 아이 이름을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패널들은 홍현희, 제이쓴 아들 '똥별이' 이름 지어주기에 나섰다.

제이쓴은 "(정해둔 이름은) 아직 없다"며 "작명소에서 받아볼까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아기 이름으로 연가시는 좀"이라며 "저희 부모님이 (장영란을) 되게 예쁘게 보시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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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직 아이 이름을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8월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패널들은 홍현희, 제이쓴 아들 '똥별이' 이름 지어주기에 나섰다.

장영란은 "똥별이(태명) 이름을 지어주는 건 어떻냐"라고 제안했다. 제이쓴은 "(정해둔 이름은) 아직 없다"며 "작명소에서 받아볼까 생각 중이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어떤 일이든 뾰족하게 다 이겨낼 수 있도록 '가시', '연가시' 어떻냐"라고 웃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아기 이름으로 연가시는 좀"이라며 "저희 부모님이 (장영란을) 되게 예쁘게 보시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정형돈은 "좋은 동네로 이사 가라는 의미로 연희동이나 시원하게 자라는 의미로 연포탕"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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