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핀란드 총리 댄스파티 논란.."부적절" vs "사생활"

윤보리 입력 2022. 8.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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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컷은 핀란드 총리의 댄스파티 영상입니다.

떠들썩한 파티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젊은 여성, 핀란드의 36살 총리 '산나 마린'입니다.

마린 총리가 가수와 여당 의원 등 약 20명과 함께한 파티의 영상이 유출되며 논란인데요.

영상에서 핀란드말로 코카인을 뜻하는 말이 들렸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마약 복용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마린 총리는 마약 복용 의혹을 부인하면서 "춤추고 노래하며 즐긴 건 합법적인 일"이고 "또래들처럼 친구들과 여가를 즐긴 것뿐"이라고 항변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파티 즐길 시간에 국정에 전념하라'는 비판과 '총리도 파티를 즐길 사생활이 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는데요.

국가 지도자의 사생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본 홋카이도의 한 신사에선 원인 불명의 거대한 물기둥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무려 30m 달하는데, 열흘 넘게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일본 홋카이도의 이이나리 신사 경내에서 솟아오른 물기둥.

마치 하늘까지 닿을 기세로 높이 솟구치는데요, 12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신사에선 60여 년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분출 지점을 막아서 멈추게 했다고 합니다.

이 물기둥을 보기 위해 각지에서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피해에 대비해야 할 것 같네요.

얼마 전 도로에 맥주 박스를 쏟은 트럭 운전자 소식 전해드렸죠.

같은 사고를 반복해 안전 불감증이 우려됐는데요.

이 운전자가 다시는 이런 사고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지난 12일 오전, 강원도 춘천에서 맥주를 실은 트럭이 맥주 수십 박스를 거리에 쏟았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같은 사고가 있었죠.

두 사고 모두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병을 치우고 도로를 정리했는데요.

경찰은 이 운전자에게 벌점과 범칙금을 부과하고, 트럭 이상 여부를 검사받으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운전자는 적재함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을 때 경보음이 울리는 안전장치를 설치했다는데요.

같은 사고가 다신 반복되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오늘 세 컷'이었습니다.

YTN 윤보리 (ybr07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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