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주택건설업체, "주택시장 8월에도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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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의 주택건설업체는 지역 주택시장이 8월에도 침체국면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대전은 68.1에서 50.0으로 18.1포인트, 충남은 80.0에서 42.1로 37.9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주택사업 침체는 이달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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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충남의 주택건설업체는 지역 주택시장이 8월에도 침체국면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8월8일까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대전과 충남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각각 50.0과 42.1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49.3이다.
전월과 비교하면 대전은 68.1에서 50.0으로 18.1포인트, 충남은 80.0에서 42.1로 37.9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주택사업 침체는 이달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양호했던 충남은 전국 지방 가운데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6월 대비 대전은 31.8포인트(81.8→50.0), 충남은 30.1포인트(72.2→42.1)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충남의 주택사업 경기가 침체국면을 맞고 있다는 방증이다.
전년 동월(8월)과 비교하면 대전은 22.3포인트, 충남은 8.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전월대비 전국의 자재수급지수는 53.9에서 79.7로 크게 회복되고, 자금조달지수 및 인력수급지수도 전월(7월) 59.2에서 66.6으로, 72.3에서 77.0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원자재 가격의 폭등과 분양경기 악화·경기침체 등 건설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잇따른 악재로 인해 사업자들의 신규 주택건설 수주가 감소하고 자재 수요가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향후 오랜기간 주택시장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자재가격 하락과 자재수급의 안정으로 자재수급시장은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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