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찐 오빠' 팬심 훔치는 데 걸린 시간, 단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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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찐 오빠' 손아섭(34, NC 다이노스)이 단 20분 만에 팬심을 훔쳤다.
NC는 18일 외야수 손아섭을 모델로 앞세워 제작한 티셔츠와 에코백을 공개했다.
NC 관계자는 "손아섭 선수 상품은 선수 본인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이 큰 것 같다. 팬과 선수, 담당자들 모두가 재미있게 작업해서 앞으로도 이런 상품을 많이 제작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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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므찐 오빠' 손아섭(34, NC 다이노스)이 단 20분 만에 팬심을 훔쳤다.
NC는 18일 외야수 손아섭을 모델로 앞세워 제작한 티셔츠와 에코백을 공개했다. 손아섭의 별명이자 유행어인 '오빠 므찌나(멋지나)'를 활용해 팬들이 흥미로워할 콘텐츠를 상품으로 제작했다.
하얀 바탕에 영문으로 '오빠 므찌나 안 므찌나(OPPA MUZZINA AN MUZZINA)'를 새긴 단순한 디자인에 NC 팬들은 열광했다. 손아섭이 모델로 직접 나서 파파라치 콘셉트로 찍은 사진은 '대박'을 치기 충분했다.
구단은 혹시 몰라 몇백 개 정도만 물량을 준비했는데, 단 20분 만에 완판되면서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너무 이른 매진에 상심한 팬들도 다시 주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 기획에 참여한 NC 관계자는 "상품 사업을 직영으로 하게 되면서 선수 특징을 살린 상품을 많이 기획하고, 단순히 상품 제작뿐만 아니라 콘텐츠로 팬들이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려 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조금은 쑥스러울 수도 있는 콘셉트인데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손아섭을 향한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NC 관계자는 "손아섭 선수 상품은 선수 본인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덕이 큰 것 같다. 팬과 선수, 담당자들 모두가 재미있게 작업해서 앞으로도 이런 상품을 많이 제작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손아섭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다. 개인 통산 타율 0.322(6777타수 2184안타)로 3000타석을 넘긴 현역 타자 가운데 4위에 올라 있다. 아울러 현역 최다 안타 1위기도 하다.
NC는 올 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 나온 손아섭과 4년 64억원에 계약하며 박민우-박건우-손아섭-양의지로 이어지는 국내 최고의 타선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아섭은 그라운드 안은 물론 밖에서도 성실하고 팬 친화적인 자세로 NC 팬들에게 환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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