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황금 비율 자랑 "선조들의 유산"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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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조들의 유산. 그 발자취. The legacy of the ancestors. Their footprints. The families of Choi Clan. Strength and hono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옥산재 일원문 앞에서 전신사진을 찍어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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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조들의 유산. 그 발자취. The legacy of the ancestors. Their footprints. The families of Choi Clan. Strength and hono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옥산재 일원문 앞에서 전신사진을 찍어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하늘색 반팔 티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뒷짐을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해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너무 잘생겼어", "우리의 캡틴, 우리의 왕", "그래서 언제 저랑 결혼해 주실 건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3일 코로나 재확진으로 인해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 9 :로드 인 마닐라[SUPER JUNIOR WORLD TOU - SUPER SHOW 9 : ROAD in MANILA]' 공연에 불참한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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