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뻔 했다" 서현, '칼꿈치' 드러내며 컴백무대 기념

최지연 2022. 8. 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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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19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Forever 1 첫 무대 마쳤어요 오랜만에 소원 함성소리 듣고 울뻔 했어요ㅠㅠ역시 소원이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티비로도 느껴지던 함성 소리ㅠㅠ 소시 소원 최고", "막냉이 너무너무 예쁘다 우리 꼭 영원하자", "오늘 진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내일 모래 더 더 열심히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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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19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Forever 1 첫 무대 마쳤어요 오랜만에 소원 함성소리 듣고 울뻔 했어요ㅠㅠ역시 소원이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 부분ㄴ의 절개 포인트가 눈길을 끄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든 모습. 

이를 본 팬들은 "티비로도 느껴지던 함성 소리ㅠㅠ 소시 소원 최고", "막냉이 너무너무 예쁘다 우리 꼭 영원하자", "오늘 진짜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내일 모래 더 더 열심히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마쳤고 소녀시대로 컴백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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