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2만3550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18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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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만355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18일) 동시간 2만5421명보다 1871명, 전주 금요일(12일) 같은 시간 2만4329명에 비해서는 779명 적은 규모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11일 2만5933명→12일 2만4329명→13일 2만903명→14일 1만1445명→15일 1만8083명→16일 4만1842명→17일 3만600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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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2만355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18일) 동시간 2만5421명보다 1871명, 전주 금요일(12일) 같은 시간 2만4329명에 비해서는 779명 적은 규모다.
최근 동시간 도내 확진자는 11일 2만5933명→12일 2만4329명→13일 2만903명→14일 1만1445명→15일 1만8083명→16일 4만1842명→17일 3만600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19일 0시 기준 2124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57.5%인 1222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15개 중 279개(45.4%)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7만2620명을 기록해 전날(16만5178명)보다 7442명 늘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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