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피티브로에 4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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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물리치료과 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피티브로'가 중소기업벤처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 40팀에 선발돼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피티브로 팀장인 김태훈(물리치료과 3학년) 학생은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좋은 동기와 함께하는 등 경남정보대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학교에서 지원을 많이 받고 창업과 미국 진출 등 여러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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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는 물리치료과 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피티브로'가 중소기업벤처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패키지 40팀에 선발돼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학생이 출품한 '페인클리너'는 전도성 실리콘고무 전극을 이용한 턱관절 질환 관련 두통·통증완화 장치다. 지난해 12월 부산시 주관 제2회 전국 치의학산업 아이디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피티브로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특허를 출원하고 오는 10월께 회사 법인'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창업동아리 피티브로'를 설립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피티브로 팀장인 김태훈(물리치료과 3학년) 학생은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좋은 동기와 함께하는 등 경남정보대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학교에서 지원을 많이 받고 창업과 미국 진출 등 여러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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