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병·의원 입주 건축물 대상 화재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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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가 19일 도내 병·의원 등이 입주한 건축물의 화재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도소방본부는 동일한 사고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병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추진한다.
또 같은 달 30일까지 혈액투석 전문 병·의원, 일반병원·산후조리원, 요양병원 및 시설 등으로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 멘토링, 간담회 등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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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가 19일 도내 병·의원 등이 입주한 건축물의 화재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앞선 지난 8월 5일 경기 이천의 한 건물 3층에서 발생해 4층의 신장투석 의원으로 옮겨 붙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소방본부는 동일한 사고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병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추진한다.
먼저 도소방본부는 내달 8일까지 유관기관과 함동으로 화재 위험성 등이 높은 75곳의 병원을 방문, 소방특별조사를 벌인다.
또 같은 달 30일까지 혈액투석 전문 병·의원, 일반병원·산후조리원, 요양병원 및 시설 등으로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 멘토링, 간담회 등 교육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용석진 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화재안전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도내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혈액투석 전문 병·의원은 24곳, 일반병원·산후조리원 50곳, 요양병원 및 시설 357곳으로 파악됐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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