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경화, 비키니 몸매..아찔한 등근육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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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놀아야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그럴 힘이 생기는 거겠죠. (핑계는 늘 잘 만들 수 있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46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김경화는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한 뒤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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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놀아야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그럴 힘이 생기는 거겠죠. (핑계는 늘 잘 만들 수 있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46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종종 운동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던 그의 다부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야 라며 또 불태웠습니다. 선물 같았던 오늘 하루였습니다. #여름 끝자락 #아름답고 #아쉬워"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한 뒤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과거 MBC '공부가 머니'에 성적 상위 1% 딸과 출연하면서 ‘대치동맘’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김경화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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