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사정으로..' 인천 LG-SSG전, 우천 취소 [오!쎈 인천]
한용섭 2022. 8. 19.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위 SSG가 한 경기 쉬어간다.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LG-SSG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 전부터 SSG랜더스필드에는 비가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했다.
LG는 전날 홈런 4방을 터뜨리며 선두 SSG에 8-4로 승리, 승차를 7경기로 좁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1위 SSG가 한 경기 쉬어간다.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LG-SSG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 전부터 SSG랜더스필드에는 비가 내리다 멈추다를 반복했다. 오후 5시 무렵 폭우가 한 차례 쏟아졌고, 방수포를 덮어둔 그라운드에 곳곳에 물이 고였다.
오후 5시 25분 무렵 김시진 경기감독관은 그라운드에 나와 상태를 살펴보고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올 시즌 LG는 10번째, SSG는 6번째 우천 취소다.
LG는 전날 홈런 4방을 터뜨리며 선두 SSG에 8-4로 승리, 승차를 7경기로 좁혔다. 양 팀의 맞대결은 9월로 넘어간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