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지역 내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한국, 미국, 아세안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다

입력 2022. 8. 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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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청년들의 선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청년들은 전문가 강의, 워크샵 및 토론 세션 등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통의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대응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선언문으로 작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참가 청년들은 한-아세안 관계와 아세안 주도 지역 협력 등 역내 다자, 소다자 외교에 대해 식견을 넓히고,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아세안 협력과 역내 평화·번영을 위한 각국의 역할 등에 대해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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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8.22(월)-26(금) 5일간 한국, 미국 및 아세안 10개국*의 차세대 43명**을 대상으로 청년 캠프(Youth Camp for ASEAN and Friends’ Engagement, YCAFE / 와이카페)를 서울에서 대면으로 개최한다.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 한국 15명, 미국 3명, 아세안 25명 (외국학생 28명: 국내 유학생 18명, 해외입국 학생 10명)

  ㅇ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을 위한 청년들의 선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청년들은 전문가 강의, 워크샵 및 토론 세션 등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내 공통의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대응과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선언문으로 작성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참가 청년들은 한-아세안 관계와 아세안 주도 지역 협력 등 역내 다자, 소다자 외교에 대해 식견을 넓히고,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아세안 협력과 역내 평화·번영을 위한 각국의 역할 등에 대해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러한 형태의 캠프는 우리 외교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서, 코로나 이후 청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특히 미국 정부가 시행중인 Young Southeast Asian Leaders Initiative(YSEALI)*에 참가한 청년 10명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아세안 국가 청년들과의 교류 증진에 있어 한-미 간 연계 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의미도 있다.

   * YSEALI : 2013년부터 동남아 지역에서의 리더십 발달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미국 정부가 시행중인 시그니처 청년 교류 프로그램

  ㅇ 미 국무부는 이번 캠프에 참가할 YSEALI 동문 추천 외에도 개회식 축사(Jung Pak 미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 YSEALI 사업 소개(주아세안미국대표부) 및 미국의 인태전략과 미-아세안 협력에 대한 강의(주한미국대사관) 등을 지원한다. 

□ 금번 YCAFE 출범은 한-아세안 협력 및 역내 주요 이슈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하고, 나아가 한국, 미국 및 아세안 청년 간 연대 및 차세대 전문가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하며 미래지향적인 한-아세안 관계 발전의 인적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붙임 : YCAFE 사업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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