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싸움은 다음에.. 인천 LG-SSG 맞대결, 우천 취소

이정철 기자 2022. 8.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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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두권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SSG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SSG랜더스필드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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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선두권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SSG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SSG랜더스필드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결국 쏟아지는 빗줄기로 인해 그라운드가 물에 젖었고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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