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KBO리그 잠실 키움-두산전 우천 취소

이상학 2022. 8. 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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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잠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 두산은 이영하가 각각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두산은 잠실구장에서 LG와 라이벌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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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 잠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키움은 타일러 애플러, 두산은 이영하가 각각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키움은 20일 고척 홈에서 SSG를 상대한다. 두산은 잠실구장에서 LG와 라이벌전을 갖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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