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배경으로 인간새 도전
손형주 입력 2022. 8. 19. 16:35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9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부산 국제장대높이뛰기 U-20 부문에 출전한 이란의 야미라르샤 모사데기가 바를 넘고 있다. 2022.8.19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키장 식당 밥통서 나온 수건…위생 불량에 이용객 '눈살' | 연합뉴스
- 지인 여성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20대 구속…"도주 우려"(종합) | 연합뉴스
- 배우 키아누 리브스 집에 떼강도…올초엔 스토커에 시달려 | 연합뉴스
-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의로움을 잊고 이익만 챙긴다" | 연합뉴스
- 야외주차장에서 동급생 집단폭행하고 SNS 올린 중학생들 입건 | 연합뉴스
- SNS영상 속 팔 주민 "이스라엘, 마구잡이 지목해 벌거벗겨 취조" | 연합뉴스
- '근엄 vs 소탈'…영국 국왕·왕세자 가족 성탄 사진 공개 | 연합뉴스
- "대치동 1위" 거짓광고 남발한 학원들…과징금 18억 '철퇴' | 연합뉴스
- "착하게 살면 안 된다" 묻지마 범죄 시도한 2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이웃 차량 26대 '벽돌 테러' 가한 60대 심신미약 형량 감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