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김도훈의 사라진 콘티..김세정 또 위기 '범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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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편집자 김세정이 또다시 위기를 맞는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선 온마음(김세정)이 돕고 있는 신대륙(김도훈)에게 위기가 닥치는 내용이 펼쳐진다.
앞서 온마음은 천재적인 재능은 있지만 그림을 그리는데 서툰 신대륙을 설득했고 그는 백어진의 밑에 들어가 그림을 배우리고 했었던 바.
과연 콘티 삭제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지, 신대륙 데뷔에 변수가 될 이 사건에 온마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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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입 편집자 김세정이 또다시 위기를 맞는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선 온마음(김세정)이 돕고 있는 신대륙(김도훈)에게 위기가 닥치는 내용이 펼쳐진다.
사전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신대륙은 백어진(김갑수)의 어시스턴트로 들어가 그림을 배우며 틈틈이 준비했던 웹툰의 콘티가 모두 사라지는 사건에 직면한다.
앞서 온마음은 천재적인 재능은 있지만 그림을 그리는데 서툰 신대륙을 설득했고 그는 백어진의 밑에 들어가 그림을 배우리고 했었던 바.
그러나 공개된 영상에는 “누가 내 노트북을 박살냈다”라고 외치는 대륙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진은 “신대륙의 콘티가 사라진 데는 안타까운 이유가 숨겨져 있다”고 예고 해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콘티 삭제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지, 신대륙 데뷔에 변수가 될 이 사건에 온마음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19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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