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받네" 앨리스, 반전 있는 '앨리스포츠' 영상 공개

윤혜영 기자 2022. 8. 19. 1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7인조 걸그룹 앨리스(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가 '앨리스포츠'란 자체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앨리스는 최근 공식 SNS 등을 통해 "과연...."이란 자막과 함께 앨리스의 멤버 소희와 이제이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앨리스포츠'란 타이들로 소희가 볼링을, 이제이가 탁구를 하는 영상이다.

볼링 공을 던지려는 소희의 긴장된 모습과 탁구채를 들고 진지한 눈빛으로 서브를 하려는 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앨리스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7인조 걸그룹 앨리스(채정, 소희, 연제, 가린, 이제이, 유경, 도아)가 '앨리스포츠'란 자체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앨리스는 최근 공식 SNS 등을 통해 "과연...."이란 자막과 함께 앨리스의 멤버 소희와 이제이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앨리스포츠'란 타이들로 소희가 볼링을, 이제이가 탁구를 하는 영상이다. 볼링 공을 던지려는 소희의 긴장된 모습과 탁구채를 들고 진지한 눈빛으로 서브를 하려는 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준비하는 모습만 있고 공을 굴리거나 서브하는 모습이 담기지 않아 반전을 준다.

앨리스의 팬들은 댓글을 통해 "킹받는다"면서도 이후 영상에 대한 기대를 비추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