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포 앞에서 파이팅 외치는 장병
임병식 2022. 8. 19. 14:46
(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9일 경기도 포천시 다락대훈련장에서 열린 8·20 완전작전 7주년 기념 훈련에서 육군 28사단 장병이 포탄 사격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2015년 8월 20일 북한의 연천 포격 도발에 맞서 육군은 K55A1 자주포로 대응포격했다. 군에 따르면 이는 42년만에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대응 사격한 작전이다. 20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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