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한미

임병식 2022. 8.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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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포천시 다락대훈련장에서 열린 8·20 완전작전 7주년 기념 훈련에서 육군 28사단 977포병대대 권현철 중령(왼쪽)과 한미연합사단 2-3포병대대 대대장 폭스 중령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28사단은 K55A1과 K9 자주포 등으로 포탄 사격 훈련을 진행했으며 한미연합사단 장병이 훈련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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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9일 경기도 포천시 다락대훈련장에서 열린 8·20 완전작전 7주년 기념 훈련에서 육군 28사단 977포병대대 권현철 중령(왼쪽)과 한미연합사단 2-3포병대대 대대장 폭스 중령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28사단은 K55A1과 K9 자주포 등으로 포탄 사격 훈련을 진행했으며 한미연합사단 장병이 훈련을 참관했다. 지난 2015년 8월 20일 북한의 연천 포격 도발에 맞서 육군은 K55A1 자주포로 대응포격했으며, 군에 따르면 이는 42년만에 군사분계선 북쪽으로 대응 사격한 작전이다. 20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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