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반도체 R&D단지 기공식 참석

2022. 8. 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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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복권 후 첫 대외 행보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체 R&D 단지는 약 10만9000㎡ 규모로 건설되며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수도권 최대 반도체 R&D 클러스터다.

삼성전자는 2025년 중순 가동 예정인 반도체 R&D 전용 라인을 포함해 2028년까지 연구단지 조성에 약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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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복권 후 첫 대외 행보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R&D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반도체 R&D 단지는 약 10만9000㎡ 규모로 건설되며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수도권 최대 반도체 R&D 클러스터다. 삼성전자는 2025년 중순 가동 예정인 반도체 R&D 전용 라인을 포함해 2028년까지 연구단지 조성에 약 2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2.8.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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