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케미칼, 인니 종속회사에 65억 규모 채무보증
이정현 2022. 8. 19. 14:0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제이씨케미칼(137950)은 인도네시아의 종속회사인 PT. NIAGAMAS GEMILANG에 65억865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8월25일까지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여사가 달아준 흉장...尹 "새내기 경찰 만나니 스트레스 풀려"
- 한동훈, 수해현장에 사회봉사대상자 긴급투입…"진짜 봉사가 필요한곳에 투입"
- 김건희 여사에 눈맞춘 '양산시위' 안정권, "여사님 추천" 초청명단에
- “람보르기니 100만원에 가져가실 분”… 황당한 실제 차주는
- 정기석 "일기예보도 틀리는데…코로나 예측치 맞추는 것 불가능"(종합)
- ‘대형마트 치킨은 왜 쌀까’…치킨값의 비밀
- 43평 한강뷰…정주리, 다자녀 특공으로 당첨된 아파트는 어디?
- 장예찬 비판에 이준석 "용태한테 뭐라고 하면 안돼"
- '우영우' 전배수 "우광호, 태수미 남자라는 것에 의견 분분" [인터뷰]③
- '매수자가 사라졌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3년 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