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대상자 긴급투입, 복구활동

2022. 8. 19. 1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법무부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전국 각지의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대상자를 긴급 투입하여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법무부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지시로 폭우 피해가 컸던 서울․경기․충청․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각 부처 재난 관리부서, 농협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700여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긴급 투입하여,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대상자 긴급투입, 복구활동

○ 법무부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전국 각지의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대상자를 긴급 투입하여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법무부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지시로 폭우 피해가 컸던 서울․경기․충청․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 각 부처 재난 관리부서, 농협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700여명의 “사회봉사대상자”를 긴급 투입하여,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세내용 첨부파일 참조>

<grammarly-desktop-integration data-grammarly-shadow-root="true"></grammarly-desktop-integration>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