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시즌 7: 네온 프리시즌 시작

최종배 2022. 8. 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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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PC 및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시즌 7: 네온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우승 방식인 생존에 더해 탈출이라는 선택지가 추가돼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스킬 증폭 시스템을 개편해 더 직관적인 대미지 구조를 채용했고, 특성과 후반 아이템 추천까지 추가된 루트 시스템 개편으로 기존 장비 제작 과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략적인 선택지를 추가해 게이머가 기존 보다 더 빠르고 편하게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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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PC 및 온라인 서바이벌 게임 '이터널 리턴'의  시즌 7: 네온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우승 방식인 생존에 더해 탈출이라는 선택지가 추가돼 재미를 더했다. 

또, 7종의 특성 추가로 각 캐릭터의 전략성이 늘어났고, 스킬 딜레이 개편으로 컨트롤 요소를 강화해 전투에서의 보다 다양한 변수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개선됐다.

이외에도 스킬 증폭 시스템을 개편해 더 직관적인 대미지 구조를 채용했고, 특성과 후반 아이템 추천까지 추가된 루트 시스템 개편으로 기존 장비 제작 과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략적인 선택지를 추가해 게이머가 기존 보다 더 빠르고 편하게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개선이 이뤄졌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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