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결 갤러리 '정기연 사진전' 개최

이주현 기자 2022. 8. 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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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안성천 '결 갤러리'에서 2022년 열한 번째 기획전시로 중견작가 정기연의 '안성천의 물결과 흔적'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정기연 작가는 "이번 개인전은 시간의 흐름 속에 시시각각 변하는 물결의 흔적을 찾아다니며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면서 "안성천 작은 결 갤러리에서 안성천과 연계된 작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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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갤러리 정기연 사진전

경기 안성시는 안성천 '결 갤러리'에서 2022년 열한 번째 기획전시로 중견작가 정기연의 '안성천의 물결과 흔적'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사진전은 안성에서 평택으로 흘러나가는 안성천의 다양한 물결 모습을 담아낸 사진 작품 24점이 전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기연 작가는 "이번 개인전은 시간의 흐름 속에 시시각각 변하는 물결의 흔적을 찾아다니며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했다"면서 "안성천 작은 결 갤러리에서 안성천과 연계된 작품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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