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UFO 연구에 전력 다할 것" [우주로 간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입력 2022. 8. 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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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미확인 비행물체(UFO) 전담 연구팀을 발족해 과학적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UFO 연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스페이스닷컴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5월 미국 의회는 50년 만에 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었고 NASA도 관련 연구를 본격화하며 UFO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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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지난 6월 미확인 비행물체(UFO) 전담 연구팀을 발족해 과학적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UFO 연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스페이스닷컴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7일 NASA는 과학임무본부(SMD) 타운홀 미팅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미 해군이 촬영한 UFO 영상 (사진= 영상 캡쳐)

다니엘 에반스 SMD 연구 부국장은 UFO 연구 준비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하며, 높은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연구의 연구 패널은 15~17명으로 구성될 것이며, 세계 최고의 과학자, 데이터 실무자, 인공지능 실무자, 항공우주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열린 UFO 청문회에서 공개된 UFO 영상 (출처 : 미 국방부)

또, 그는 "NASA는 실제로 미확인비행현상(UAP,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을 처리할 수 있는 고유한 위치에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과학, 데이터 도구를 사용해 하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식별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의회는 50년 만에 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열었고 NASA도 관련 연구를 본격화하며 UFO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NASA는 지난 6월 “자연 현상으로 규명되지 않는 항공 현상에 대한 자료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수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ASA 연구팀은 미국 사이먼스 재단 천체물리학자 데이비드 스펠겔 교수가 이끌게 되며 올해 후반 연구에 착수, 해당 연구는 약 9개월 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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