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이탈리아, 폭염 뒤에 폭풍우로 피해 속출

이설아 입력 2022. 8. 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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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덮친 폭풍우가 이탈리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탈리아 중북부 토스카나주에서는 폭풍우로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는 강풍으로 산마르코 대성당 앞 종탑의 벽돌이 떨어져 출입이 통제됐고, 인근 광장은 강풍에 테이블과 의자가 전부 뒤집어지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 서북부 리구리아주에서는 호두만 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열차 운행이 멈추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에는 비 소식이 있어 낮 기온이 27~28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홍콩과 마닐라, 시드니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아부자는 5월부터 9월까지 길게 우기가 이어집니다.

오늘 로마에는 비가 오겠지만, 모스크바와 런던, 마드리드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워싱턴과 상파울루에는 천둥, 번개가 치면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하나)

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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