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싸가지 없는 XX가"..오갈 데 없는 '을'의 눈물

박찬범 기자 2022. 8. 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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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일하는 제빵기사가 가게 주인한테 여러 차례 폭언을 들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녹음해뒀던 내용이 있어 본사로부터도 피해를 인정받긴 했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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