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 소통간담회서 접수된 건의 사항 현장 방문 [고성소식]

최일생 입력 2022. 8. 1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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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가 군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는 적극 행정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달 고성읍을 시작으로 3일간 14개 읍·면을 방문하는 군민과의 소통간담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18일 대가면과 상리면의 건의 현장을 방문했다.


대가면 송계마을은 마을 진·출입 도로의 폭이 협소하고 경사가 급해 사고 발생위험이 있어 도로 확장이 건의됐으며, 상리면 구미마을은 마을버스가 통행하는 구간이지만 도로 폭이 좁고 협소해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많아 도로 확장이 건의됐다.

이 군수는 “군 재정 여건상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모두 해결해주지 못하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며 “군의 예산이 군민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지역의 위험하고 긴급한 공사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한 건설과장은 “2022년 2회 추경에 용역비를 확보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상과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군수는 군민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다양한 형태로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민·관 합동점검 시행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현장 점검한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73개 사업 20억 5300만원으로,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사업(11개 사업, 3억5500만 원)과 고성형 주민참여예산사업(62개 사업, 16억9800만 원)이다.


이 중 현장점검은 △사업 진도 △제안사항 반영 여부 △집행 적정성 등 1차 자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업 3개 사업, 부적정사업 9개 사업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주민 및 주민참여예산 담당자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우수사업에 대해서는 창의성·효율성·주민편의성·확산가능성을 논의하고 부적정·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원인분석 및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현장점검 결과는 읍면 및 주민자치(위원)회에 공유되며, 부적정·부진사업은 개선과 보완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조석래 군정혁신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은 군민 참여에 의한 공모도 중요하지만 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피드백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군수 공약이행평가단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공개 추첨으로 선정된 고성군 공약이행평가단은 총 14명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실행계획서 검토, 평가단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주민이 직접 선거 공약의 실천계획 수립과 공약 이행에 대하여 점검·평가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공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위해 꾸려졌다.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70개 사업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청취 및 고성군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수렴, 최종보고회 이후 최종 확정이 될 예정이다.

이상근 군수는 “공약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가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고성군의 경제가 생동하고 모두가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소중한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면 적극 참고해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 민선 8기 임기 동안 공약사항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년 고성군 마을만들기 신규사업 계획수립 워크숍 개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2023년 마을만들기 신규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단계인 마을가꾸기사업을 추진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은 △고성읍 신부마을 △하이면 신덕마을 △대가면 내갈마을 △영오면 연촌마을 △영오면 본양마을 △구만면 선동마을 △구만면 화촌마을 △회화면 자소마을 △거류면 감동마을이다.

이번 워크숍은 고성군 농촌협약 중간지원조직인 고성군 사회적공동체협력센터에서 사업을 신청한 9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2회에 걸쳐 진행했다.

9개 마을의 주민들은 주민주도적 지역개발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마을 지도를 그리고 조별 논의를 통해 마을에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도출해 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다른 마을의 현황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고성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립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오는 8월 26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할 5개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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