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카리스마→여배우급 미모" 비주얼 돌싱들 총출동(나는솔로)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나는 SOLO'에 초특급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돌싱들이 총출동한다.

SBS PLUS, ENA PLAY 예능 ‘나는 SOLO’ 측은 8월19일 10기 ‘돌싱 특집’ 예고편을 공개했다.

8월 24일 방송되는 ‘돌싱 특집’은 역사를 품은 고즈넉한 도시 경주에서 펼쳐진다. 이번 예고편에서 데프콘은 “태풍 같은 10기가 온다”며 “기대하시던 돌싱 특집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10기는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3MC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섹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슈트를 차려입은 솔로남들은 ‘솔로나라’에 입성, “다이아몬드 찾으러”, “태평양 건너왔다” 등 멘트와 함께 ‘끝사랑’을 찾으러 온 간절함을 드러낸다.

솔로녀들 역시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몰이에 나선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청순, 단아한 자태로 ‘솔로나라 10번지’에 입성한 솔로녀들은 “끝사랑 만나게 하시고”, “그런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라며 절절한 염원을 드러낸다.

데프콘은 놀라운 10기 라인업을 확인한 뒤 “리얼리 돌싱? 와우!”라며 경악한다. 이이경과 송해나 역시 ‘동공대확장’을 일으킨 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해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SBS PLUS, ENA PLAY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