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녀장려금 이달 26일까지 지급..2조 8천억 원

윤선영 기자 입력 2022. 8. 19. 10:06 수정 2022. 8.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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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조 8천억 원 규모의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인 9월 말에 앞서 8월 26일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방 차관은 오늘(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성수품 수급과 관련해선 "관계기관 합동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해 20대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을 일일 점검하고 이상 징후 포착 땐 비축물량 추가 방출 등으로 즉각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추석맞이 농수산물 할인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역대 최대인 650억 원 규모 할인쿠폰 지원과 유통업계 자체 할인을 통한 가격 인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근로·자녀장려금과 함께 "서민층 디딤돌 대출금리 동결, 국세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른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방 차관은 "긴급생활지원금 급여 자격을 새롭게 취득한 약 5만 가구에 대해 오늘까지 지급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8월 말 지급을 목표로 신규 신청자 20만 명에 대한 심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조만간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종합적인 수출 대책도 이달 중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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