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열두살..추성훈 딸 추사랑, 19일 '슈돌'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12살 사춘기 소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슈돌' 측은 "추사랑은 12살 사춘기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설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슈돌'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추사랑이 "한국에 오면 꼭 다시 먹고 싶었다"고 밝힌 음식을 먹으러 가는 이야기와 야노 시호와 함께 아빠 추성훈의 격투기 코치인 토미에게 킥복싱을 배우는 내용 등이 담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3회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추사랑이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와 함께 4년 만에 한국에 방문해 뜻깊은 여름 방학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슈돌’에 고정 출연해 장난기 넘치는 ‘먹방 요정’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슈돌’ 측은 “추사랑은 12살 사춘기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설렘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슈돌’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추사랑이 “한국에 오면 꼭 다시 먹고 싶었다”고 밝힌 음식을 먹으러 가는 이야기와 야노 시호와 함께 아빠 추성훈의 격투기 코치인 토미에게 킥복싱을 배우는 내용 등이 담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아오리 사과 '색깔론' 왜?..."모를수도 있는데"
- ‘대형마트 치킨은 왜 쌀까’…치킨값의 비밀
- 홍준표도 '우영우' 애청자였다…"이런 소송 드라마 처음"
- [단독]부동산PF가 멈췄다...1년여만에 215% 늘린 캐피탈사 비상
- 43평 한강뷰…정주리, 다자녀 특공으로 당첨된 아파트는 어디?
- 불법 저지르고도 당당…전광훈 '막장 알박기', 법도 굴복시켰다
- 노랗게 부풀더니 까만 딱지로… 美성인배우 원숭이두창 감염 후기
- 김어준, 尹·李 언급하며 2NE1 'I Don’t Care' 띄운 이유
- '우영우' 전배수 "우광호, 태수미 남자라는 것에 의견 분분" [인터뷰]③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전배수 "첫방보고 박은빈에 큰절했다" [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