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보조라벨 활용..'해양폐기물 콘퍼런스' 홍보

한지명 기자 2022. 8. 19.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보조라벨을 활용해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홍보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콘퍼런스 참여를 높이고자 11일 생산분부터 이번 보조라벨을 적용했다.

부산지역 내 참이슬 보조라벨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폐기물 국제행사인 제 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가 9월 부산에서 열립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한편 콘퍼런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부산지역 내 참이슬 보조라벨 사용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참이슬 보조라벨.(하이트진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보조라벨을 활용해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홍보에 동참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에서 주관한다.

하이트진로는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콘퍼런스 참여를 높이고자 11일 생산분부터 이번 보조라벨을 적용했다.

부산지역 내 참이슬 보조라벨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폐기물 국제행사인 제 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가 9월 부산에서 열립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한편 콘퍼런스는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