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방역' 인민군 앞에서 축하연설하는 북한 김정은
2022. 8. 19. 08:4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평양의 비상방역전에 긴급투입됐던 인민군 군의부문 장병들을 직접 만나 "만점짜리 작전"이었다며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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