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 '담대한 구상' 거부 "어리석음의 극치"
권오석 2022. 8. 19. 07:45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형마트 치킨은 왜 쌀까’…치킨값의 비밀
- 홍준표도 '우영우' 애청자였다…"이런 소송 드라마 처음"
- "尹 자체가 싫다"...北 김여정, '담대한 구상' 비방
- [단독]부동산PF가 멈췄다...1년여만에 215% 늘린 캐피탈사 비상
- 43평 한강뷰…정주리, 다자녀 특공으로 당첨된 아파트는 어디?
- 불법 저지르고도 당당…전광훈 '막장 알박기', 법도 굴복시켰다
- 공매도 칼 빼든 거래소…코스닥 대장주 순위 바뀔까
- “내 입 막고 날 막아 보시지”… 이준석 띄운 ‘노동요’ 심상찮다
- 문준용 "법원서 '특혜의혹' 사실이라 한 적 없다" 반박
- 폭풍 성장 김주형, 1년 만에 어떻게 달라졌나..상금만 5배 넘게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