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 생겨" 딘딘, 얼굴로 안보현 제치고 기세등등(백패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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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이 얼굴로 안보현을 제치고 기세등등했다.
딘딘은 겸손하게 "감사하다. 보현 형이 더 잘생겼지 않냐"고 말했지만, 영양관은 "제 눈엔 여기서 딘딘이 제일 잘생겼다"고 답했다.
그러자 딘딘은 "보이스 땄냐"며 "여기서 딘딘이 제일 잘생긴 것 같다고 했다"고 여기저기 자랑을 했다.
그러자 딘딘은 "여기서 종원 형이 제일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백종원은 "야, 그건 내가 (아닌 거) 알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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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딘딘이 얼굴로 안보현을 제치고 기세등등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 13회에서는 극한의 출장 요리단 백종원, 오대환, 안보현, 딘딘이 청송교도소(현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출장을 갔다.
이날 딘딘과 붙어 요리를 하다 친해진 영양관은 딘딘에게 "진짜 잘생기셨다"고 외모 칭찬을 건넸다. 딘딘은 겸손하게 "감사하다. 보현 형이 더 잘생겼지 않냐"고 말했지만, 영양관은 "제 눈엔 여기서 딘딘이 제일 잘생겼다"고 답했다.
그러자 딘딘은 "보이스 땄냐"며 "여기서 딘딘이 제일 잘생긴 것 같다고 했다"고 여기저기 자랑을 했다.
백종원은 이에 관심도 없다는 듯 "빨리 해, 빨리 해. 시끄러워 빨리 해"라며 그저 요리만 재촉했다. 그러자 딘딘은 "여기서 종원 형이 제일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백종원은 "야, 그건 내가 (아닌 거) 알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백패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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