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보며 부활을 꿈꿨다는 강원래[포토]

강영조 입력 2022. 8. 1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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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듀오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클론의 강원래가 메타버스 아바타로 부활해 데뷔쇼케이를 열었다.

18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메다버스 아바타 데뷔쇼케이스' 무대에서 AVA(버추얼 아바타)강원래와 함께 포토타임에 참여한 강원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협업으로 탄생한 AVA 강원래가 휠체어를 박차고 일어나 이전 댄스가수로서 보여준 활약을 가상공간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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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듀오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클론의 강원래가 메타버스 아바타로 부활해 데뷔쇼케이를 열었다. 18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메다버스 아바타 데뷔쇼케이스’ 무대에서 AVA(버추얼 아바타)강원래와 함께 포토타임에 참여한 강원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페르소나스페이스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협업으로 탄생한 AVA 강원래가 휠체어를 박차고 일어나 이전 댄스가수로서 보여준 활약을 가상공간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2022.8.18.

일지아트홀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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