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박은빈에 용감하게 고백 "내 마음은 고양이 향한 짝사랑 같아" ('우영우')

입력 2022. 8. 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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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강태오가 용기를 내 박은빈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종화에서는 우영우(박은빈)의 용감한 모습을 보고 감명받은 이준호(강태오)가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영우는 태수미(진경)를 직접 설득해 보겠다며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태수미에게 향했다.

준호는 그런 영우를 차로 데려다주며 “아까 변호사님이 대표님 앞에서 태수미 변호사님을 설득해 보겠다고 용감하게 말씀하실 때 마음먹었어요. 저도 용감하게 말해보기로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영우가 “무엇을 말해본다는 말입니까”라며 궁금해하자 준호는 “변호사님을 향한 제 마음은요. 꼭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 같아요. 고양이는 가끔씩 집사를 외롭게 만들지만 그만큼이나 자주 행복하게 만들어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 준호는 “변호사님이랑 점심 먹으면서 고래 이야기 들을 때, 변호사님이 짠 이상한 데이트 목록을 하나씩 수행할 때, 변호사님과 57초 이내로 손을 잡고 이빨을 부딪치며 키스할 때,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반짝거리는 눈을 볼 때, 불안해하는 변호사님을 꼭 끌어안아 진정시킬 수 있을 때 난 행복해요”라며 영우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준호는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라고 용기를 내 영우에게 말을 꺼냈다.

[사진 =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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