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하와이 학비 3400만원.."유서 깊은 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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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추성훈 가족의 소식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이 선택한 유학지를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개했다.
한편, KBS 2TV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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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연중 라이브'에서 하와이로 이주한 추성훈 가족의 소식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스타들이 선택한 유학지를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소개했다.
하와이가 8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환경에 많은 스타들이 유학지로 선택한다고.
이어 하와이로 이주한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소식이 전해졌다. '연중 라이브' 측에 따르면 올해 11살이 된 추사랑은 하와이 내 상위권 학교이며 가장 오래된 여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또, 유학생일 경우 약 3400만 원의 학비가 든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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