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울산시민 10명 중 7명 "결혼계획 없거나 몰라"

주아랑 2022. 8. 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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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2022 울산광역시 사회조사'에 따르면 만 15~49살 미혼 울산 시민 중 '결혼 계획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라고 밝힌 남성은 68.6%, 여성은 75.5%로 나타났습니다.

또 '향후 1명 이상의 자녀를 가질 의향이 있다'고 대답한 경우는 남성 38%, 여성 30.1%에 그쳤으며,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출산을 기피하는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울산시 가구의 47.8%가 현재 부채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택 임차 및 구입'이 부채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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