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에 사랑 고백 "꽉 찬 해피엔딩" [Oh!쎈 리뷰]

박근희 입력 2022. 8. 18. 23:09 수정 2022. 8. 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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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강태오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8일 전파를 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가 마음을 확인했다.

이준호는 "제가 국회로 가이 가겠다. 태수미 (진경 분) 변호사 만날 수 있게"라고 말하기도.

이준호는 "변호사님을 향한 내 마음은 꼭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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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강태오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18일 전파를 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가 마음을 확인했다.

우영우는 “태수미 변호사를 만나 최상현(최현진 분)을 증언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제가 국회로 가이 가겠다. 태수미 (진경 분) 변호사 만날 수 있게”라고 말하기도. 우영우와 이준호는 국회로 이동을 하면서  태수미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영우는 이준호에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준호는 “변호사님을 향한 내 마음은 꼭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준호는 “고양이는 가끔씩 집사를 외롭게 만들지만 그만큼이나 행복하게 만든다”라고 말하기도.

이준호는 “변호사님이 짠 이상한 데이트 목록을 하나씩 수행할 때. 변호사님과 57초 이내로 손을 잡고 이빨을 부딪히며 키스 할 때.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반짝거리는 눈을 볼 때, 불안한 변호사님을 꼭 끌어안아 진정시킬 수 있을 때. 난 행복하다.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자”라며 눈물을 촉촉하게 젖셨다.

우영우는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이라는 말은 부적절하다.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하니까.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준호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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