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부른다' 붐 "박애리 히트곡, '쑥대머리'와 '대장금 OST"

이소연 2022. 8. 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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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박애리의 히트곡을 소개했다.

이날 김성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들을 모셨다. 특히 눈에 띄는 커플이 남상일, 박애리다. 국악계의 비와 이효리다"고 소개했다.

붐은 "박애리 씨의 경우 '쑥대머리' 외에도 또 하나의 히트곡이 있다. '대장금' OST를 부르셨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애리는 즉석에서 '대장금' OST '오나라'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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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박애리의 히트곡을 소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8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는 국악 소리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들을 모셨다. 특히 눈에 띄는 커플이 남상일, 박애리다. 국악계의 비와 이효리다"고 소개했다.

이에 붐은 "남상일 씨가 이효리 씨 역할이죠"라고 장난쳤고, 남상일은 이를 받아치며 국악 스타일로 '텐미닛'을 불렀다.

박애리는 한술 더 떠 "제가 비다"며 문워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박애리 씨의 경우 '쑥대머리' 외에도 또 하나의 히트곡이 있다. '대장금' OST를 부르셨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애리는 즉석에서 '대장금' OST '오나라'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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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국가가 부른다'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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