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니까" 이동국 딸 재시, 16살이 입기엔..아찔한 비키니 패션 [TEN★]

서예진 2022. 8. 18. 2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SNS에 "미국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6살인 그는 다소 과감한 비키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재시는 18일 자신의 SNS에 “미국이니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한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큼직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16살인 그는 다소 과감한 비키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