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파나마 사업 현황 점검
남혜정 2022. 8. 18.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이 파나마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영부인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부인·정부 관계자들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요청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 요청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이 파나마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영부인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250여 명의 학생들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행사를 열고 청소년 대상 취업 지원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노 사장은 이 자리에서 파나마 영부인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와 만나 주요 교육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노 사장은 주파나마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한국-파나마 수교 60주년 기념 경제협력 리셉션에 참석해 삼성전자의 파나마 내 경제 활동을 발표했다. 또 페데리코 알파로 보이드 통상산업부 장관도 접견해 교육을 통한 사회발전 등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노 사장은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관련 활동을 알리며 유치를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하고 있다.
남혜정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의금은 10만원이지만…부의금은 “5만원이 적당”
- 빠짐없이 교회 나가던 아내, 교회男과 불륜
- 9초 동영상이 이재명 운명 바꿨다…“김문기와 골프사진? 조작됐다” vs “오늘 시장님과 골프
- 입 벌리고 쓰러진 82살 박지원…한 손으로 1m 담 넘은 이재명
- 회식 후 속옷 없이 온 남편 “배변 실수”→상간녀 딸에 알렸더니 “정신적 피해” 고소
- 일가족 9명 데리고 탈북했던 김이혁씨, 귀순 1년 만에 사고로 숨져
- “걔는 잤는데 좀 싱겁고”…정우성, ’오픈마인드‘ 추구한 과거 인터뷰
- 한국 여학생 평균 성 경험 연령 16세, 중고 여학생 9562명은 피임도 없이 성관계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