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 충남 부여서 수해 복구 지원 동참

이영균 2022. 8. 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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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이 18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은 18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부여군 은산면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과 마당 안으로 밀려 들어간 토사 제거와 바닥 청소, 시설물 철거 및 복구, 가재도구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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