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조연호, 춤도 늘고 얼굴도 두꺼워져"(국가가 부른다)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8. 18.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가 부른다' 백지영이 조연호의 성장을 언급했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국악 특집으로 꾸며져 박애리, 남상일, 양지은, 조주한, 김준수, 김주리 등 6인의 소리꾼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소리꾼 팀에 맞서 대진표를 짜며 "그동안 처음 대결하는 사람을 박창근으로 내보내는 우를 범했다"고 농담했다.

이어 백지영은 첫 주자에 대해 "느낌이 좋다. 춤도 많이 늘고 더군다나 얼굴도 두꺼워졌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부른다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국가가 부른다' 백지영이 조연호의 성장을 언급했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국악 특집으로 꾸며져 박애리, 남상일, 양지은, 조주한, 김준수, 김주리 등 6인의 소리꾼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소리꾼 팀에 맞서 대진표를 짜며 "그동안 처음 대결하는 사람을 박창근으로 내보내는 우를 범했다"고 농담했다.

이어 백지영은 첫 주자에 대해 "느낌이 좋다. 춤도 많이 늘고 더군다나 얼굴도 두꺼워졌다"고 소개했다.

첫 주자는 조연호였다. 이에 김동현은 "철면피"를 외치며 조연호를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