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손잡아도 사생활은 확인불가"..강승윤-문지효 열애설, 또 침묵하는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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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과 문지효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또 침묵을 지키고 있다.
17일 SNS 등에서 강승윤과 문지효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등장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 제니와 빅뱅 지드래곤, 제니와 엑소 카이, 지드래곤과 이주연, 블랙핑크 지수와 손흥민, 장기용과 이예나, 이성경과 남주혁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YG는 번번히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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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강승윤과 문지효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또 침묵을 지키고 있다.
17일 SNS 등에서 강승윤과 문지효로 추정되는 남녀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등장했다. 이 목격담은 일파만파 퍼져나가며 강승윤과 문지효의 열애설로 진화됐다.
특히 강승윤과 문지효는 3월 공개된 강승윤의 솔로곡 '본 투 러브 유'에서 커플연기를 펼쳤던 바 있어 열애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YG는 "아티스트 사생활인 관계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 YG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열애설이 제기될 때마다 묵묵부답, 혹은 "확인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 제니와 빅뱅 지드래곤, 제니와 엑소 카이, 지드래곤과 이주연, 블랙핑크 지수와 손흥민, 장기용과 이예나, 이성경과 남주혁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YG는 번번히 침묵했다.
YG의 이러한 침묵은 오히려 일을 키웠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가장 큰 예다. 뷔와 제니는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문제는 제니가 그에 앞서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것. 이에 제니는 '환승이별' 의혹을 받았고, 가만히 있던 지드래곤까지 소환됐다. 지드래곤은 손가락 욕을 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심경고백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꼭 침묵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더욱이 이번에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된 판이다. 이전까지의 의혹과는 조금 결이 다른 상황이지만, 여전히 YG는 침묵을 택했다. 이 침묵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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