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적시 2루타, 하지만.., 기본 망각한 허무한 태그아웃→5연패 수렁

정현석 입력 2022. 8. 18.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가 이틀 연속 변죽만 울렸다.

17일 창원 NC전에 뒤늦은 추격전에 나섰지만 4대6으로 패했다.

안방으로 옮겨 치른 대전 삼성전.

교체출전한 노수광이 우완 이승현과 8구째 풀카운트 승부 끝에 직구를 당겨 우중간에 떨어뜨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루에 서서 들어가다 태그아웃되는 노수광. 출처=SPOTV 중계화면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화가 이틀 연속 변죽만 울렸다.

17일 창원 NC전에 뒤늦은 추격전에 나섰지만 4대6으로 패했다. 0-6으로 뒤지다 8회 4득점 하며 잠시 설레게 했지만 희망고문에 그쳤다. 4연패.

안방으로 옮겨 치른 대전 삼성전. 1선발 예프리 라미레즈가 나섰다.

초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2-2 동점이던 5회 대타 오재일에게 스리런홈런을 허용하는 등 4실점 하며 4점 차로 끌려갔다.

3-7로 뒤진 8회. 다시 한번 약속의 이닝이 될 뻔 했다.

3루에 서서 들어가다 태그아웃되는 노수광. 출처=SPOTV 중계화면

교체출전한 노수광이 우완 이승현과 8구째 풀카운트 승부 끝에 직구를 당겨 우중간에 떨어뜨렸다. 굴러가는 타구를 우익수 구자욱이 펜스까지 쫓아갔다. 1루주자가 여유있게 홈을 밟아 4-7.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너무나도 여유있게 서서 3루에 들어가던 노수광을 3루수 오선진이 태그를 했다.

원심은 세이프. 삼성 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이 실시됐고 판독 결과 원심이 뒤집혔다. 태그 아웃으로 이닝 교대.

3점 차 2사 3루가 될 상황이 지워져 버렸다. 만약 찬스를 이어 노수광이 득점주자가 됐다면 2점 차로 삼성을 압박할 수 있었다. 불펜이 강하지 못한 삼성으로선 2점 차 이내 리드는 불안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압박할 수 있었던 찬스를 기본을 지키지 못해 아쉽게 날려버렸다.

한화는 결국 4대7로 패하며 5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배우 아이청, 지하철역서 숨진 채 발견..사업 실패 때문?
트와이스, 얼마나 야하게 입었으면 벌써 시끌? 미나의 목 벨트부터 채영의 가터벨트까지 '충격'!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김갑수 “지인, 탑급 여배우에 2천만 원주고 잠자리 가져”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