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 나누는 LG
박세연 기자 2022. 8. 18. 22:10
(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8대4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8.18/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 '애틋' 최준희, 故 '맘' 최진실·'대드' 조성민 모습 공개…절반씩 닮았네 [N샷]
-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
-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당했다" 충격
- 박정훈 "나경원, 부부끼린 아니지만 尹 만났다…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
- '올림픽 탈락 분노' 이천수, 황선홍 직격…"정몽규랑 남자답게 사퇴하길"
- 고현정, 53세 맞나…민낯이 더 빛나는 청순 미녀 [N샷]
- '나혼산' 전현무 13㎏·박나래 6㎏·이장우 22㎏ 감량…현재 몸무게는?
- '43세' 성유리, 쭉 뻗은 일자 각선미…'쌍둥이 맘' 맞나 [N샷]
- 핑클 이진, 모자·선글라스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훈훈 미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