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문성주, '백투백 홈런 주인공' [사진]

지형준 2022. 8.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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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 마운드를 폭격했다.

LG 트윈스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3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SSG 마운드를 폭격했고, LG 선발 이민호는 6⅔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LG 가르시아가 문성주를 비롯한 동료선수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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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지형준 기자] LG 트윈스가 선두 SSG 랜더스 마운드를 폭격했다.

LG 트윈스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3차전에서 8-4 승리를 거뒀다. 홈런 4방이 터졌다. SSG 마운드를 폭격했고, LG 선발 이민호는 6⅔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로 시즌 9승(5패)째를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LG 가르시아가 문성주를 비롯한 동료선수들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08.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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