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통시장서 5만 원 쓰면 5천 원 환급"
손원혁 2022. 8. 18. 22:00
[KBS 창원]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합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전통시장 46곳, 5천백여 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구매 영수증 5만 원당 5천 원을 돌려주는 혜택으로 최대 3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이 행사로 전통시장 방문객과 매출액이 30% 이상 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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